희망찬 2011년 건강과 행운을 기도하오며지금까지 지에스타임즈 주차장을 이용해 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 해 힘겹고 지칠 때도 많았지만,그 결실을 모두 이루고, 도약할 수 있는 2011년이 되었으면 합니다.고객님들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,대한민국의 주차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GS파크24가 되겠습니다.
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.
(주)GSPark24 임직원 일동